무술년이 밝았습니다. 누구에게 시작이 될 수 있고 또 이어왔던 것을 계속 할 원동력을 줄 수 있는 해 입니다. 설을 맞아 덕담이벤트를 하네요! 설에 제가 들었던 덕담이 생각나네요. 따끔한 충고와 애정이 드러났습니다. 그 덕담처럼 먼저 열심히 일하시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직원분들께 하고 싶네요. '유저들을 위해 열심히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배를 사람들이 하는 이유가 핵 유저의 낮은 비율 그리고 빠른 문제해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유저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무술년 행복하시고 모두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제 지인들도 모두 행복하고 하는 일 잘되라고 덕담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18.02.25 추천 0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