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 내용들을 인게임에 무작정 집어넣기보다는 커스텀 매치에 다양한 재미를 위해 적용시키는 게 낫겠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 실험한 이너 블루존과 이번 글라이더, 혈흔같은 경우 인게임에 적용시키면 혼란이 있을 듯 합니다.
애초에 유탄이 게임 밸런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판단되어 앞으로도 적용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본거같은데,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통해 재미를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자꾸 바뀌고 혼란스러운 PUBG가 아닌
기본에 충실하고 변함없이 그자리에 있으며 불편점을 중점으로 개선해나가는 PUBG일 것입니다.
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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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괜히 이상한 아이디어내서 자꾸 뭘하려고 하면 그게임 망해버림 ex : 스페셜포스2 (홍보 못한것도 있지만 총기강화니 뭐니 나오고 기존유저들도 사라져보림 ㅋㅋ) 19.12.20 신고
님이 만들어보셈 쉬운줄아나 19.12.21 신고
내가봐도 잘쓴듯 19.12.2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