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들고, 괴롭고, 포기하고 싶은 시대의 살아가고 있는 너희들은 어려워도 힘들어도 버틸 수 있는 젊은 청춘들이고 괴롭고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 일어 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들이란다. 너희가 있기에 우리가 있고 너희가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는 거다. 고3 수능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임할 때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는 없는것같다. 또한 수능이 너희들의 모든 것이 되는 것 또한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오히려 큰 꿈과 비젼을 갖고 달려갈 때 더 좋은 너희들(고3)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다. 쉬운 시험아니다. 하지만 수능이 너희들의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 분명하게 기억하고 파이팅하자! 끝나고 배그에서 만나자! 18.11.14 추천 1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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